전체 27건의 작품

사한그루

도스너 천문대의 직원으로 고용된 윤사한. 사한은 달로 향하던 중 데브리 충돌 사고로 조난당한다. 약 11개월의 표류 끝에 돌아온 지구는 11년이 흐른 뒤였다. 2019년의 지구. 사한은 자신을 졸졸 따라다닌, 열 살 어렸던 옆집 꼬마와 재회한다. '이제 우리 동갑이야.' - * 연재정보 : 1부 * 일러스트 : 청낙원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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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더 그라운드새몬

윈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2번. 해외리그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선수 윤차현. 차현은 후반전에서 기적적인 역전골을 터트린다. 그렇게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을 달성하고, 승리의 주역인 그에게 모든 매스컴이 집중된 순간. 팀 동료 미샤가 달려와 차현을 끌어안았다. 그러더니, 갑자기 입을 맞춰버렸다…! 차현은 눈을 질끈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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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세람

어느 날부터 1년 전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오기 시작했다. 무시하려고 했지만 현실까지 찾아오는 귀신 때문에 힘들던 와중, 우연히 랜덤 채팅에서 자신을 선뜻 도와주겠다는 남자를 만난다. 남자의 닉네임은 백설. 인터넷에서 알게 된 백설은 고작 며칠 만났을 뿐인 사이인데도 성심성의껏 희수를 돕는다. 위험하다고 밀어내도 전혀 아랑곳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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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형의 온기이주웅

대형 로펌의 대표 '신헌재'. 그는 3년 전 전세계를 휩쓴 TOU-J22 바이러스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지금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어느 날, 그는 한 사람만을 위한 인공지능 뉴먼 시스템을 선물 받고, 사실 그 뒤에는 최하위계층인 진짜 인간 '김온기'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 사실을 모른 채 점점 불편한 온기에 스며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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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DASH)IJEN

한때 유망한 수영선수였던 지헌은 부상을 이유로 일찌감치 은퇴하여 지금은 스포츠 에이전시 회사에서 성실히 일하고 있다. 현재 스포츠 마케팅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다름 아닌 권재경. 그를 잡기 위한 에이전시들의 물밑전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그 와중에 상사로부터 어떻게든 권재경 측과 자리를 마련해보라는 명령을 받은 지헌. 결국 지헌은 십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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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태펭귄

밤마다 잠자리를 찾아 온 귀신과 격정적인 밤을 보내고 있는 성재. 짝사랑 상대인 도휘와 쏙 빼닮은 귀신과 보내는 밤이 길어질 수록 그의 상태는 점점 나빠진다. 그런 성재의 건강이 걱정되는 도휘는 자신의 집으로 성재를 불러 같이 밤을 보내는데… 귀신에 홀린 조성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듯한 홍도휘의 진짜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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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라가(Raga)유우지

유리 게이블과 링신루의 첫 만남은 최악이었다. 일레이 리그로우에게 총을 겨눈 신루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라지만, 처음 만난 자리에서 유리가 그에게 총을 쏘았으니 말이다. 이 일로 신루는 유리에게 최악의 첫인상을 갖게 되지만, 유리는 그런 신루가 안타깝고 애처롭게만 느껴진다. 눈치 빠른 신루는 유리가 자신에게 애정을 갖고 있음을 느끼지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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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은 거짓말글 중년바나나, 그림 탄콩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고, 가까운 미래를 볼 수 있는 초능력자 우해서. 해서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 스피치 학원 강사로 일하던 중, 일면식도 없는 남자와 관계를 갖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TJ그룹 본사에서 리더십 교육 강연을 제안받은 해서는 예지몽을 통해 TJ그룹 로비에서 대형 참사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능력을 사용해 사고를 막는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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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레드(Into the Red)박지연

「인투 더 레드(Into the Red) : 다섯 개의 레드 라이트가 꺼지는 순간 돌진하는 황소들.」 콕핏에 앉아 외로이 체크 플레그를 향해 달리던 레이서 '오스카'와 중력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 속에서 살아온 엔지니어 '에두아르도'. 각자가 아닌 함께, 두 사람은 끝없는 여름을 쫓기 시작한다. "왈도. 내 연인, 나의 토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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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모스카레토

그 틈을 타 문 안으로 쏙 들어온 승현은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린 부서 이름을 보며 기획1팀을 찾기 시작했다. '여기가 모델 플래닝팀, 옆이 기획3팀… 음, 지연인 아직 안 나왔군. 어쨌든 저쪽으로 계속 가면 나오겠다.' 걸음을 서두르는데 이상하게 아까 불같이 화를 내던 그 남자의 통화 소리와 가까워졌다. 승현은 왠지 모를 예감에 뒷목이 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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