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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5건의 작품
파이브 바이 파이브(5x5)이소한
5x5
[비표준 교신용어] From Scale 1-5,
통신의 명료도(Readability) x 통신의 수신 강도(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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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가장 혼란스럽고 아프던 소년기에 만나,
어른이 된 현재까지도 늘 서로의 곁에 있었던 지선욱과 이지훈.
세월을 갑옷처럼 두른 단단한 우정아래 홀로 사랑을 키워온 지선욱은
스물아홉의 가을,
시맨틱 에러 (일본판)저수리
해외 유명 대학원 유학을 앞둔 디자인학과 4학년 장재영.
디자인 실력, 외모, 인간관계, 어느 것 하나 빠질 데 없는 재영이지만 컴퓨터공학과 후배 추상우만은 공략이 어렵다.
하지만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은 끈질기게 이어지고, 모바일 게임을 함께 제작하게 되면서 서로에게 점점 끌리는데...
상우의 완벽한 세계를 뒤흔들어 놓은 새빨간 시맨틱 에러,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세람
어느 날부터 1년 전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오기 시작했다.
무시하려고 했지만 현실까지 찾아오는 귀신 때문에 힘들던 와중,
우연히 랜덤 채팅에서 자신을 선뜻 도와주겠다는 남자를 만난다.
남자의 닉네임은 백설.
인터넷에서 알게 된 백설은 고작 며칠 만났을 뿐인 사이인데도 성심성의껏 희수를 돕는다.
위험하다고 밀어내도 전혀 아랑곳하지
슈가 블루스(Sugar Blues)보이시즌
배우 ‘지건오’로 활동하던 ‘상희’는 2년 전 폭행 사건에 연루되면서 미뤄둔 군대에 입대한다.
제대 후에도 여전히 평판이 나빠 연예계에 복귀하지 않고(못하고) 지인의 가게에서 숙식을 해결한다.
그런 상희에게 그를 버린 친모 ‘영화’가 찾아와 자신의 체면을 깎아 먹지 말고 한국을 떠나 조용히 살길 종용하고,
이에 심사가 비틀린 상희는 도리어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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