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3건의 작품

독사새우깡

악마 같은 부친에게서 벗어나 평화로운 인생을 살던 신영빈. 부친의 죽음과 유언으로 인해 순식간에 지옥 한복판에 떨어지게 된다. 그런 그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접근하는 한 남자, 박이건. 쉴 새 없이 터지는 사건들, 속속 밝혀지는 어두운 진실. 그 거친 격류 속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신영빈의 손을 잡아 주는 것은 박이건뿐이다. “절 어떻게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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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괴물의 껍질동전반지

숲에서 태어난 청회색 괴물. 그는 자신의 영역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하고 둥지로 데려간다. 돌보기 위함이 아니라― 잡아먹기 위해서. 그런 괴물의 밑에서 살아남은 아이 페르닌. 훗날 성인이 된 아이는 다시 괴물의 앞에 서게 되는데……. 먹잇감이었던 아이를 사랑하게 된 괴물과 그런 괴물에게 정이 든 아이. 10여 년 만에 재회한 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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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의 무릎 위유소이

일러스트 : 녹시 그는 어린 날 버렸고, 난 말을 잃었다. 황제가 된 그와 재회했을 때, 난 이미 망가져 있었다. “폐하, 하오시면 여인을 죽여 공작가로 다시 되돌려 보낼까요?” “아니, 두고 나가거라. 취할 것이다.” 어른이 되었다고 날 알아보지도 못하는 당신에게 복수하고 싶었다. 하룻밤 노리개처럼 잊혀질 운명이라고 체념하면서도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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