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건의 작품

LIFT(리프트)이주웅

허름한 심부름센터에서 수필 속기사로 일하고 있는 '표지오'. 표지오는 3년 전 행방불명된 상사이자 스승인 장동석 프로가 마지막으로 맡았던 의뢰인 '김사준'의 감시를 맡게 된다. 그러던 중, 김사준이 처음으로 서울 밖으로 움직이게 되고, 표지오는 자신도 모르게 김사준과 같은 울진행 버스에 올라탄다. 하지만 어두운 터널을 지나 도착한 곳은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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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도적 연애담피비

태평그룹 총무과 사원인 지원영은 상사의 비리에 휘말려 회사에서 보직 해제 처분을 받고 기분 전환을 위해 강릉으로 여행을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회장이 좋아하는 도예가 윤태준을 보게 된다. 윤태준과의 전속 계약을 따내 회사에 복직하겠다는 계획으로 원영은 태준에게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접근하는데.... - * 연재정보 : 2부 * 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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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Hours고솔

스폰서 브로커 민영은 강원그룹 강정한 이사의 협박으로 장윤미라는 여인을 찾아 나선다. 장윤미가 가져간 정한의 USB를 찾아야 민영이 십 년 전 모델 시절에 찍힌 비디오를 돌려받을 수 있다. 그러나 USB를 찾는 건 민영만이 아니었다. 장윤미의 스폰서였던 수명건설 임태완 상무도 그녀를 찾고 있다. 한편, 장윤미를 찾던 민영은 정한과 자신의 과거 인연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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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S(풀스)영하/박담

이제껏 평범한 대학생활을 해왔던 은기. 회장을 맡고 있는 클래식 기타 동아리의 홍보를 위해 참석한 개강총회에서 그는 우연찮게 1학년 정우의 통화를 엿듣게 된다. 어두운 골목길에서 나누는 통화 내용은 누가 듣더라도 연인과의 대화였고, 정우는 상대를 ‘형’이라고 부른다. 잘못 들은 건가? 은기는 당황하며 자리를 피한다. 신경이 왜 이렇게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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