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건의 작품

LIFT(리프트)이주웅

허름한 심부름센터에서 수필 속기사로 일하고 있는 '표지오'. 표지오는 3년 전 행방불명된 상사이자 스승인 장동석 프로가 마지막으로 맡았던 의뢰인 '김사준'의 감시를 맡게 된다. 그러던 중, 김사준이 처음으로 서울 밖으로 움직이게 되고, 표지오는 자신도 모르게 김사준과 같은 울진행 버스에 올라탄다. 하지만 어두운 터널을 지나 도착한 곳은 울진
재생(플레이어 열기)

써니나잇(Sunny Night)SAMK

불우한 어린 시절을 지나 미국에서 화가로 성공한 이현우. 현우는 어린 시절 유일한 행복이었던 그림을 찾아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림의 주인은 어릴적 우연히 이현우와 마주쳤던 최재호 그가 손을 다쳐 도우미가 필요하게 된 상황 덕에 자연스럽게 이현우는 그림이 있는 최재호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 * 연재정보 : 2부 * 일러스트 :
재생(플레이어 열기)

마귀모스카레토

도박판에서 화투 선수를 '타짜'라고 칭한다면, 포커 선수는 '마귀'라고 부른다. 김윤은 팔자에도 없는 '마귀' 중 한 사람을 찾으려 며칠째 하우스를 전전하는 중이었다. 심지어 '마귀'라는 은어는 이놈 때문에 지어진 거라는 평을 받는, 실로 귀신 같은 솜씨의 포커 선수이자 강북 하우스장인 '차르'라는 거물을. 덤덤히 제 손에 쥔 카드패를 바라보고
재생(플레이어 열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디오코믹스는 우리 웹사이트 회원의 이메일 주소가 무단으로 수집되는 모든 프로그램이나 기술적 장치를 거부합니다.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게시일 2017년 3월 1일]

제50조의2 (전자우편주소의 무단 수집행위 등 금지)

누구든지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자 또는 관리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ㆍ유통하여서는 아니된다.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ㆍ판매 및 유통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 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

성인 콘텐츠

[19세 이상] 나이제한 상품입니다.

이 콘텐츠는 19세 미만 청소년이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이 콘텐츠를 이용하시려면 성인인증이 필요합니다.

[해외거주자(Korean) 안내]
[외국인회원(foreigner) 안내]

성인인증

로그인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휴 문의

오디오 코믹스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제안을 기다립니다.

aco@audiocom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