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65건의 작품

소년을 위로해줘!동물

양궁 특기생인 다열은 태현의 반으로 전학을 온다. 반장인 태현은 아이들에게 인기도 좋고 친구도 많고 평판도 좋다. 하지만 다열에게만큼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 태현의 장난으로 그를 '덮쳤다'는 오명을 쓰게 된 다열은 선수 생활에 위협을 느끼게 되고, 태현에게 해명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태현은 전혀 다열의 입장을 신경 쓰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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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별곡마셰리

붉은 여우 소화는 하얀 털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무리에서 버림받고, 홀로 외로이 이황산에서 살아간다. 어느 날, 산속에서 버림받은 어린 살쾡이 도휘를 발견한 소화는 자신과 같은 처지라는 생각에 안타까워하며 집으로 데려가 정성껏 키우는데..... "갓 태어난 나를 마음대로 데려와서 키웠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이제 와서 내버리겠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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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모스카레토

성 밖의 버려지다시피 한 빈민가, 4환. 얼굴도 모르는 부모의 빚을 대신 갚기 위해 하우스에서 약을 팔며 살아가던 세화는, 단골 김 소위와의 거래로 성 안의 주민이 되어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는다. 그러나 희망이 코앞에 다가온 순간, 하우스에 나타난 수상하고 아름다운 남자 기태정으로 인해 세화의 삶은 점점 평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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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미션그루

5년째 드라마와 연극판을 전전하는 무명배우 '최수겸'. 영화 오디션에서 작은 배역이라도 따보려고 했지만, 연기가 끝나기도 전에 혹평을 받고 탈락한다. 씁쓸한 마음을 달래는 도중 토크쇼를 보게 되고, 처참한 연기력에도 주연 자리를 꿰차던 배우 윤수경이 동경하던 톱스타 '윤이채'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윤이채가 친동생을 위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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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사금

안녕! 내 이름은 천치우. 어릴 때부터 가깝게 지낸 단환을 짝사랑 중이야. 고백? 그런 건 내 상황에 상상도 못하지. 이런 마음조차 들킬까 조마조마한 나날을 보내던 중 비밀스러운 택배 속에서 무언가가 나타났어…! - * 연재정보 : 1부 예정 * 일러스트 : 사금 * OST 작곡 : 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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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짐작할 뿐임유니

학교 인기짱, 싸움짱, 그야말로 존잘남 이었던 현오는 아픈 사고를 당하며 눈빛에서 생기가 사라졌고, 학폭에서 시달리던 말랑 통통했던 찬이는 환골탈태하여 세상 훤칠한 미남으로 탈바꿈했다. 그 두 사람이 5년만에 우연히! 다시 만났다. 둘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해가며 알콩달콩 사랑에 골인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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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공란도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2년 만에 우연히 마주친 진무는 재벌가 차녀를 약혼녀라고 소개한다. 지난날 자신의 개였던 주제에 도망친 것도 모자라 재벌가 차녀까지… 그 꼴을 볼 수 없던 희서는 몰래 약을 받아 방으로 진무를 불러 골탕을 먹이려 하고. 뒤를 뚫어줄 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약에 미쳐 날뛰는 진무에게 희서가 깔려버리고 만다. 희서를 잊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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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정수읠

내일부로 다니던 출판사가 문을 닫게 된 편집자 김정진. 마지막 회식을 뒤로하고 집으로 가던 중 한강에 빠지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소설 <알비온 왕국의 왕자> 속 갑부집 무능한 막내아들이 되어있었다! 이 기회에 모든 직장인의 꿈인 돈 많은 백수가 되려했지만... 어째선지 이야기 흐름은 김정진을 알비온 왕국의 왕자이자 소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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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기정연

화랑들이 나라를 지키고 악령을 퇴치하는 통일신라시대. 월성 안팎으로 괴변이 연달아 일어나던 중, 계시가 내려온다. 어이하여 화랑 중에 흉신을 남겨두느냐! 괴변이 연달아 일어날 것이다! 종국에는 대재앙을 일으키리라! 화랑 가운데 만약 흉신이 하나 있다면 그게 누구겠소? 바로, 귀신을 부리는 주술을 쓰는 설영랑이지! 직접 괴변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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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바다유우지

오랜 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맺은 붕족과 용족. 전쟁 중 큰 공을 세운 붕족의 장수 사화현은 숲에서 고요하게 쉬고 싶었지만, 두 종족이 평화를 약속하며 설치한 합동훈련원에서 교관으로 근무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용족 출신 생도 야휼. 사화현은 묘하게 눈에 띄는 야휼에게 시선이 간다. 사화현과 야휼은 우연하고도 작은 만남을 더하며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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