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김영민)

임시보호 되었습니다 김영민

총 3화
“강아지한테는 가슴 줄을 하세요.” 쌍욕을 퍼붓고 싶었지만 가까스로 참았다. 남자는 내 말을 듣고도 계속 일시정지 모드를 유지했다. 그러다가 뒤늦게 생각이 미친 듯 뒤를 돌아봤다. 레트리버가 앉아 자세를 취하며 남자를 올려다봤다. 남자는 모든 행동을 일부러 느리게 하는 듯했다.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