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6건의 작품

소년을 위로해줘!동물

양궁 특기생인 다열은 태현의 반으로 전학을 온다. 반장인 태현은 아이들에게 인기도 좋고 친구도 많고 평판도 좋다. 하지만 다열에게만큼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 태현의 장난으로 그를 '덮쳤다'는 오명을 쓰게 된 다열은 선수 생활에 위협을 느끼게 되고, 태현에게 해명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태현은 전혀 다열의 입장을 신경 쓰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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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짐작할 뿐임유니

학교 인기짱, 싸움짱, 그야말로 존잘남 이었던 현오는 아픈 사고를 당하며 눈빛에서 생기가 사라졌고, 학폭에서 시달리던 말랑 통통했던 찬이는 환골탈태하여 세상 훤칠한 미남으로 탈바꿈했다. 그 두 사람이 5년만에 우연히! 다시 만났다. 둘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해가며 알콩달콩 사랑에 골인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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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에러 (일본판)저수리

해외 유명 대학원 유학을 앞둔 디자인학과 4학년 장재영. 디자인 실력, 외모, 인간관계, 어느 것 하나 빠질 데 없는 재영이지만 컴퓨터공학과 후배 추상우만은 공략이 어렵다. 하지만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은 끈질기게 이어지고, 모바일 게임을 함께 제작하게 되면서 서로에게 점점 끌리는데... 상우의 완벽한 세계를 뒤흔들어 놓은 새빨간 시맨틱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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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순끼

어릴 때 알던 재수없던 놈이 더 재수없는 놈이 되어 돌아왔다! 중3 황미애의 옆 빌라에 어릴 때 잠깐 시골에서 봤던 김철이 이사를 온다. 미애와 김철은 같은 학교 같은 반이 되고, '철이와 미애'라 놀림 받자 김철은 미애를 불쾌해하며 피한다. 너만 불쾌한 줄 알아? 나쁜 놈! 미애는 속이 상하지만 그럼에도 자꾸 이상한 우연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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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하는 길의 마지막 걸음어피

"이젠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 자책감에 시달리는 주기란은 클럽에서 만난 백선경과 하룻밤을 보낸다. "평생 우리 둘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개강총회에서 같은 과 선후배 사이로 다시 만나게 두 사람. 주기란은 거침없이 다가오는 백선경에게 기이하게 이끌린다. 마치 자신이 종착지인 것처럼 곁에서 하염없이 머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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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사랑에 대하여박노덕

'짝사랑은 부질 없다' 친형의 비참한 짝사랑의 말로를 보며 정요한이 내린 결론이다. 그런 정요한의 눈에 같은 동아리 남학생을 좋아하는 선배 박무경이 들어온다. "게이? 좋아하는 거 다 티 나서요." 되바라진 말을 시작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조금씩 친해진 두 사람. 결국 정요한은 박무경을 짝사랑의 비참한 말로에서 구해 내기 위해 큐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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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 열역학 제二법칙무공진

창천대 동양학과 채강은 과 주점에서 일하던 중, 재작년 총학생회장이자 일명 또라이로 통하는 이산에게 실수를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얽히기 시작한다. 더 이상 얽히고 싶지 않은 강이지만 산의 집에서 드나들게 되고, 간병을 받다 못해 산의 게이 애인으로 오해까지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의도치 않게 소주를 다량 들이킨 강은 술김에 자신과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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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과 낙원청낙원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 재원을 짝사랑하게 된 매화. 하지만 졸업하는 그날까지도 멀리서 바라만 볼 뿐, 그저 짝사랑이었다. 후련함도 없지만 미련도 없다. 늘 서로 섞이지 않는 것이 익숙했기에. 그런데 대학교 입학 후 낯선 강의실에서 들린 익숙한 목소리는… "괜찮아? 양매화." 끝난 줄 알았던 첫사랑의 연장이었다. *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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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전오후네시육분

제대 후 복학한 원일후. 무슨 일이든 무심한 일후지만 요즘 신경 쓰이는 녀석이 있다. 큰 키에 잘생긴 대형견 같은 남자. 연신 웃는 얼굴로 그 속내를 알 수 없는, 여우같은 유채헌. 그는 한눈에 보기에도 일후와는 정반대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저런 유형은 별로다. 그런데 이 녀석, 사사건건 일후에게 시비를 건다. “……카리스마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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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타임 파트너체리만쥬

동아리 모임에 참여한 대학생 신규호(25)는 그곳에서 한 신입 부원을 발견한다. 게이인 규호의 취향에 딱 들어맞게 생긴 그 신입 부원의 이름은 서윤건(25). 규호는 꼰대질에 여념없는 선배들에게 당당하게 맞서는 부원에게 미약한 호감을 느끼지만, 동성애자일 것 같지 않은 상대에게 그 이상의 어떤 마음을 품지는 않는다. 그저 인간적인 호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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