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9건의 작품

노 모럴(No Moral)테하누

“법정이란 약육강식의 견본 같은 곳. 그러나 때로는 준비된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다.” 약자들 편에서 무료 변론도 마다않던 변호사 도윤신. 그런 그가 누나의 부탁으로 대형 로펌 〈도국〉에 입사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를 거머쥐는 변호사 강세헌의 어쏘로 들어가게 된다. 삶의 방식을 비롯해, 모든 것이 너무 달라 맞지 않을 것 같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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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흔적도해늘

세상에 ‘던전’이 나타나고, 이능력을 사용하는 ‘각성자’ 또한 나타났다. 유일한 S급 복구사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던 정이선. 그는 2차 대던전의 유일한 생존자가 된 후, 돌연 자취를 감춰버린다. 그렇게 1년 동안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던 이선의 앞에 S급 헌터 1위로 꼽히는 HN 길드 소속 사현이 나타난다. 자신과 함께 일하자는 사현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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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샴페인ZIG

러시아에서 가난한 인권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이원. 이원은 의뢰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간 상태측 원고, 즈다노프의 사무실에서 마피아 보스인 카이사르를 마주한다. 카이사르가 즈다노프의 뒷배임을 알게 된 이원은 그를 협박하고 카이사르는 당찬 이원의 모습에 흥미를 갖게 된다. 카이사르는 재판을 뒤집을 만한 증거를 미끼로 이원에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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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석류나니에

24년 전, 떠받들었던 대통령 현명관이 살해당하자 무당 원혜빈은 살인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목숨을 끊는다. 그리고 현재. 복수의 대상이자 현직 대통령인 최욱의 아들 최윤의 몸을 차지하게 된 원혜빈은 복수를 시작하지만, 변절자 이익현을 만나 번번이 복수를 방해당한다. 반은 인간, 반은 늑대의 몸으로 불로불사에 가까운 이익현이 최윤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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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세람

어느 날부터 1년 전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오기 시작했다. 무시하려고 했지만 현실까지 찾아오는 귀신 때문에 힘들던 와중, 우연히 랜덤 채팅에서 자신을 선뜻 도와주겠다는 남자를 만난다. 남자의 닉네임은 백설. 인터넷에서 알게 된 백설은 고작 며칠 만났을 뿐인 사이인데도 성심성의껏 희수를 돕는다. 위험하다고 밀어내도 전혀 아랑곳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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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Healer)메카니스트

영혼을 치유하는 목소리로 신과 소통하며 기적을 일으키는 존재, 힐러. 그들의 노랫소리는 천국을 보여 주고, 비명 소리는 지옥을 보여 준다. 힐러라는 존재를 우연히 알게 된 강기하에 의해 어린 시절 납치되어 강제로 거세당하고, 클럽 '파라디소'의 가수가 된 야바와 코카인. '파라디소'에는 둘 외에도 가수들이 있지만, 그중 노래로 사람을 치유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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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트라인KYOU

길거리에서 고장 난 차를 수리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정비공 신(Shin)은 여느 때와 같이 차 수리가 필요한 사람, 제이크(Jake)를 만나게 된다. 신은 자신에게 성적인 시선을 보내는 제이크가 거슬리지만, 수리비로 큰돈을 건네는 그를 놓치기 싫어 억지로 연락처를 넘기고 다음을 기약한다. 이후 자꾸 자신과 얽히는 제이크가 위험한 마약 갱단의 간부인 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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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닥치다클라시나

반정부조직 <백사자>의 말단 조직원 정류진. 정류진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무리한 작전을 수행하다 특수부대 <풍기교육대>에 체포된다. 대장 신해범은 야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로, 어린 시절 부모를 죽인 왕가를 무너뜨리기 위한 복수를 계획하고 있다. 과거 톱 아이돌이었던 누나를 닮아 빼어난 외모를 가진 정류진. 신해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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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K글 신진우, 그림 홍순식

김 진은 일찍 부인을 여위고 어머니와 함께 외동딸 김수희를 키우는 국정원 특수요원이다. 어느 날, 하나 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딸 김수희가 교회 선배들한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추악한 범죄. 그는 사건 담당 형사에게 딸 수희를 성폭행한 남학생들에 대한 엄격한 수사와 처벌을 요청하지만, 담당 형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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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괴물의 껍질동전반지

숲에서 태어난 청회색 괴물. 그는 자신의 영역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하고 둥지로 데려간다. 돌보기 위함이 아니라― 잡아먹기 위해서. 그런 괴물의 밑에서 살아남은 아이 페르닌. 훗날 성인이 된 아이는 다시 괴물의 앞에 서게 되는데……. 먹잇감이었던 아이를 사랑하게 된 괴물과 그런 괴물에게 정이 든 아이. 10여 년 만에 재회한 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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