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건의 작품

모두가 순조롭다우주토깽

인간에게서 손가락을 통해 정기를 받아먹고 사는 참하고 바른 요괴청년 김수영은 의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납치, 감금을 당하게 된다. 무서운 남자 이우희가 의뢰를 제안하자 김수영은 탈출을 감행하지만, 재납치 당하고 만다. 이우희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 수영은 저보다 훨씬 센 먹이 이우희를 지키기 위해 죽도록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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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메리, 블러디 메리글 김지숙, 그림 725

“블러디 메리, 블러디 메리, 그 이름을 세번 부르면 피로 물든 메리가 나타나 나를 빨갛게 물들인다네―.” 도둑 길드를 버리고 친구와 함께 도망친 셸리는 낯선 영지 에스톤마틴에 다다른다. 그 지역에는 철의 통치를 한다는 마리아 에스톤마틴 백작과 그를 지칭하는 듯한 블러디 메리의 노래가 떠돌고 있다. 게다가 영지에는 외지인이 사라지고 있다는 소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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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매일 살해협박에 시달리는 강도혁의 악연을 끊기 위해 무속단체 '무령'에서 액받이로 오게 된 무당 연. "제가 하는 일은… …. 강도혁 씨에게 연결된 악연을 끊어 내는 것입니다." 모두가 두려워 하는 도혁이지만 그를 바라보는 연은 초연하기만 하고, 그 초연함은 강도혁의 신경을 자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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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사금

안녕! 내 이름은 천치우. 어릴 때부터 가깝게 지낸 단환을 짝사랑 중이야. 고백? 그런 건 내 상황에 상상도 못하지. 이런 마음조차 들킬까 조마조마한 나날을 보내던 중 비밀스러운 택배 속에서 무언가가 나타났어…! - * 연재정보 : 1부 * 일러스트 : 사금 * OST 작곡 : 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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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바다유우지

오랜 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맺은 붕족과 용족. 전쟁 중 큰 공을 세운 붕족의 장수 사화현은 숲에서 고요하게 쉬고 싶었지만, 두 종족이 평화를 약속하며 설치한 합동훈련원에서 교관으로 근무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용족 출신 생도 야휼. 사화현은 묘하게 눈에 띄는 야휼에게 시선이 간다. 사화현과 야휼은 우연하고도 작은 만남을 더하며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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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메이커 ~Triple Crown~강지영/하가

전대 황제를 몰아내고, 황좌에 오른 볼프강. 재무대신이 된 신수혁과 골든 레너드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하지만, 위태로운 황권에 도전하듯 테러는 끊이질 않고, 쿠데타의 주역이었던 그들은 쿠데타의 표적이 되는데.... “신이, 단단히 착각한 점이 하나 있어. 바로 이 나라를 제대로 이끌기 위해서는... 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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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은 거짓말글 중년바나나, 그림 탄콩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고, 가까운 미래를 볼 수 있는 초능력자 우해서. 해서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 스피치 학원 강사로 일하던 중, 일면식도 없는 남자와 관계를 갖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TJ그룹 본사에서 리더십 교육 강연을 제안받은 해서는 예지몽을 통해 TJ그룹 로비에서 대형 참사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능력을 사용해 사고를 막는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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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산타 카리스마(Sexy Santa Charisma)장목단

열 살 무렵부터 꾸준하게 산타클로스에게 음란한 소원을 빌어왔던 아인 리. 스물일곱 살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는 우연한 기회로 산타클로스의 첫째 아들 하칸 클로스의 브랜드 매니저가 된다. 클로스는 첫 만남에 아인에게 크리스마스 소원을 묻는다. 아인은 ‘야근 없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다.’는 점잖은 소원을 빌지만, 왠지 클로스는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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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폐허가 부른 손님G바겐

할머니 댁 문을 열고 나왔더니 새로운 서울이라고? 똑같은 가게, 똑같은 집, 똑같은 빌딩, 똑같은 지하철 역. 그러나 아무도 살지 않는 폐허가 된 공간. 그 황폐한 서울에는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도 있고, 한 지역을 요새화하고 살아가는 생존자들도 있다. 북한말을 하는 몽골 소녀 ‘토야’ 무에타이로 사람을 죽이는 재규어같은 소년 ‘검은 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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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괴물의 껍질동전반지

숲에서 태어난 청회색 괴물. 그는 자신의 영역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하고 둥지로 데려간다. 돌보기 위함이 아니라― 잡아먹기 위해서. 그런 괴물의 밑에서 살아남은 아이 페르닌. 훗날 성인이 된 아이는 다시 괴물의 앞에 서게 되는데……. 먹잇감이었던 아이를 사랑하게 된 괴물과 그런 괴물에게 정이 든 아이. 10여 년 만에 재회한 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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