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건의 작품

파이브 바이 파이브(5x5)이소한

5x5 [비표준 교신용어] From Scale 1-5, 통신의 명료도(Readability) x 통신의 수신 강도(Strength) - 생애 가장 혼란스럽고 아프던 소년기에 만나, 어른이 된 현재까지도 늘 서로의 곁에 있었던 지선욱과 이지훈. 세월을 갑옷처럼 두른 단단한 우정아래 홀로 사랑을 키워온 지선욱은 스물아홉의 가을,
재생(플레이어 열기)

진혼기정연

화랑들이 나라를 지키고 악령을 퇴치하는 통일신라시대. 월성 안팎으로 괴변이 연달아 일어나던 중, 계시가 내려온다. 어이하여 화랑 중에 흉신을 남겨두느냐! 괴변이 연달아 일어날 것이다! 종국에는 대재앙을 일으키리라! 화랑 가운데 만약 흉신이 하나 있다면 그게 누구겠소? 바로, 귀신을 부리는 주술을 쓰는 설영랑이지! 직접 괴변을 해결
재생(플레이어 열기)

불우한 삶백나라

5년간 모친에게 감금당한 레이몬드. 레이몬드는 유배되듯 시골의 기숙학교에 편입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룸메이트 소년들을 만나게 된다. 말수가 극히 적고 무뚝뚝하지만 친절한 소년 시몬, 사교적이고 활달하며 학교의 모두와 친한 소년 휴, 내성적으로 보여도 말수가 많고, 어딘가 비밀스러운 소년 조지, 그리고 이제 우리는 제롬에 대해 알아야 한
재생(플레이어 열기)

사한그루

도스너 천문대의 직원으로 고용된 윤사한. 사한은 달로 향하던 중 데브리 충돌 사고로 조난당한다. 약 11개월의 표류 끝에 돌아온 지구는 11년이 흐른 뒤였다. 2019년의 지구. 사한은 자신을 졸졸 따라다닌, 열 살 어렸던 옆집 꼬마와 재회한다. '이제 우리 동갑이야.' - * 연재정보 : 1부 * 일러스트 : 청낙원 * O
재생(플레이어 열기)

이방인선명

소매치기를 하며 생계를 이어 나가는 김지호. 어느 날 지내고 있던 시설의 주인에게 폭행을 당한 뒤 시설을 나온다. 갈 곳이 없어 하염없이 길을 걷던 지호는 차도 앞에 주저앉아 생각한다. 만약에 여기서 치여 죽는다면 비싼 차가 좋을 거야. 그런 생각을 하는 그의 앞에 값비싼 차 한 대가 멈춰 서고, 그 안에 탄 남자가 묻는다. “탈래? 갈
재생(플레이어 열기)

푸른 괴물의 껍질동전반지

숲에서 태어난 청회색 괴물. 그는 자신의 영역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하고 둥지로 데려간다. 돌보기 위함이 아니라― 잡아먹기 위해서. 그런 괴물의 밑에서 살아남은 아이 페르닌. 훗날 성인이 된 아이는 다시 괴물의 앞에 서게 되는데……. 먹잇감이었던 아이를 사랑하게 된 괴물과 그런 괴물에게 정이 든 아이. 10여 년 만에 재회한 둘의
재생(플레이어 열기)

후궁담밀월혼고

제화국의 어린왕 이연. 그는 대비의 끈없는 인형이자 허수아비 왕입니다. 그저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고자 대비의 그늘 아래 넓은 궁 안, 누구 한사람 기댈 곳 없이 홀로 죽은듯 살아가던 이연 앞에 어느날 백경화가 나타납니다. 백경화는 개선 연회장에서 저를 후궁 삼아달라 청합니다. 대비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내공을 금제시키는 비약까지 마시
재생(플레이어 열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디오코믹스는 우리 웹사이트 회원의 이메일 주소가 무단으로 수집되는 모든 프로그램이나 기술적 장치를 거부합니다.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게시일 2017년 3월 1일]

제50조의2 (전자우편주소의 무단 수집행위 등 금지)

누구든지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자 또는 관리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ㆍ유통하여서는 아니된다.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ㆍ판매 및 유통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 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

성인 콘텐츠

[19세 이상] 나이제한 상품입니다.

이 콘텐츠는 19세 미만 청소년이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이 콘텐츠를 이용하시려면 성인인증이 필요합니다.

[해외거주자(Korean) 안내]
[외국인회원(foreigner) 안내]

성인인증

로그인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휴 문의

오디오 코믹스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제안을 기다립니다.

aco@audiocomics.com